아침형인간3 아침에 듣기 좋은 영어수업 굿모닝팝스 - 아침형인간 습관 목차 아침형인간이 되기 위한 아침습관 얼마전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라는 책을 읽고 그 습관을 위해 전날 음주를 해도 5시에는 일어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물론, 음주한 다음날은 엄청 힘들지만, 그래도 눈이 저절로 떠지게 되도록, 그리고 그 습관으로 인해 음주를 하더라도 10시 전에는 집에 들어가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는 회사에 5시 30분에 출발합니다. 그리도 30분이 소요됩니다. 물론, 아침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을 그 책에서 소개를 하지만, 언제 운동할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시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아침시간에 음악을 들으면서 출근하는 것도 힐링이 되지만, 옛날에 영어수업을 했던것이 생각났습니다.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영어수업을 갈 수 없는 상황이고, 영.. 2021. 2. 23. The Having 더해빙 - 이서윤 구루, 홍주연 작가 독서 후기 목차 The Having 더해빙 - 이서연 홍주연 작가 독서 후기 얼마전 책을 시작으로 독서를 아침마다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시간 새벽에 읽는 책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더해빙" 이라는 책인데, 이 책은 불교사상을 담은 책입니다. 그리고 소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소유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죠. 이 책을 소개하기 앞서, 홍주연, 이서윤이라는 분이 누군지 살펴보겠습니다. 홍주연 기자, 이서윤 구루 이 책 "더해빙"은 이 두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진행됩니다. "구루"라고 표현을 하는데, 구루는 "산티크리스어로" 스승이라는 단어입니다. 원래는 무겁다는 의미의 형용사에서 뜻이 바뀌어서 "존경해야 할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 2021. 2. 22.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김유진 변호사 + 에버노트 플래너 템플릿 다운로드 목차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후기 오늘은 독서를 하는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4시 30분에 시작할 수 있을까? 란 생각으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책은 쉽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힘든 과거도 밝히면서 친근감을 표현하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김유진이란 사람이 궁금해졌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책을 들고 다닐때면 주변에서 "김유진 변호사가 쓴 책이네요?" 라고 말할정도로 유명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아는 지인중에서는 "자기가 옛날 100명 구독자 시절에 구독한 사람이라고 으쓱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일단 책 겉표지가 4:30분을 정확하게 가리키고 있고, 빛이나서 약간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것일수도 있습.. 2021. 2. 8. 이전 1 다음